서울은 지난 반세기 동안 숨 가쁘게 달리며 효율성, 경제성, 기능성을 갖추고 세계 대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하였습니다.
하지만 급격한 산업화와 도시화는 상대적으로 '지속가능성'과 '삶의 질'이라는 가치를 간과하였습니다. 서울이 가진 역사성과 다양한 유•무형의 가치를 지키며, 공동체를 후대에 물려줄 수 있는 삶의 터전을 닦는 방식으로 서울시는 '재개발'이 아닌 '도시재생'을 채택했습니다.
'도시재생'은 지우고 새로 쓰는 도시'에서 '고쳐서 다시 쓰는 도시'를 지향합니다. 부수고 다시 세움으로써 도시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닌, '사람'이 중심이 되어 도시가 안고 있는 문제를 종합적으로 진단해 맞춤형으로 처방하여 지역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 '서울형 도시재생'입니다.

따뜻하고 경쟁력 있는 도시, 서울을 만들어갑니다!

서울형 도시재생 5가지 방향

  • 사람이 중심

  • 획일적 철거 대신
    지역에 어울리게

  • 주민과 함께

  • 지속성을 가지고
    천천히

  • 민간에서 함께
    투자

서울형 도시재생의 목표

  • 주거복지 실현

    노후주거지 정비 / 공공임대 공급

  • 도시경쟁력 향상

    산업기능 회복 / 상권 활성화

  • 사회 통합

    공동체 재생 / 주민 간 상생협력

  • 일자리 창출

    창업 지원 / 주민주도 조직 육성

서울형 도시재생 사업 유형

  • 경제기반형(일자리거점육성형)

    * 파급효과가 서울시 및 수도권에 미치는 철도역세권 일대, 공공기관 이전적지 등 기반시설의 기능 고도화가 필요한 지역
    * 저이용, 대규모 부지로서 지역 성장동력의 잠재적 가치를 보유한 지역
    * 대규모 사업지(50만m² 산업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국가·도시 차원에서 경제적 쇠퇴가 심각한 지역 대상

    ∙ 2015년 선정 : 서울역, 창동·상계, 장안평
    ∙ 2017년 선정 : 영등포 경인로
    ∙ 2019년 선정 : 홍릉 연구단지

  • 중심시가지형(생활중심지특화형)

    * 과거 산업 ∙역사 ∙ 문화 기능을 중심으로 성장을 견인하였으나 지금은 활력이 저하된 지역
    * 역사 ∙ 문화 자원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여 재활성화 또는 활로모색이 필요한 지역으로 중심시가지로서의 잠재력을 갖춘 지역

    • 2015년 선정 : 세운상가, 창덕궁앞 도성한복판
    • 2017년 선정 : 용산전자상가, 마장동, 청량리, 안암동, 4.19사거리, 독산우시장, 정동
    • 2019년 선정 : 홍제역, 효창공원, 북촌가회동, 구의역, 풍납동, 면목패션봉제진흥지구
  • 일반근린형(주거지재생형)

    * 10만~15만m² 내외 규모로 주거지와 골목상권이 혼재된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공동체 활성화와 골목상권 활력 증진을 목표로 주민 공동체 거점 조성, 마을가게운영, 보행환경 개선 등을 지원
    * 근린지역 주거환경의 질 향상,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참여 기반의 사업을 추진하므로 서울시 차원의 선정 또는 자치구(주민) 공모를 통해 선정합니다.

    • 2014년 선정 : 창신·숭인
    • 2015년 선정 : 가리봉, 해방촌, 성수, 신촌, 암사, 장위, 상도4동
    • 2017년 선정 : 창3, 천연·충현동, 묵2동
    • 2018년 선정 : 송정동, 인수동, 사당4동, 성내2동
    • 2019년 선정 : 사근동, 응암3동, 목3동, 공항동, 중화2동, 청운효자·사직동
    • 2020년 선정 : 독산2동, 신당5동, 신월1동
  • 주거지지원형(주거지재생형)

    * 5만~10만m² 내외 규모의 저층주거밀집지역으로 원활한 주택 개량을 위한 골목길 정비 등 소규모 주택정비 기반 마련
    *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및 기초생활인프라 공급 등으로 주거지 전반의 여건 개선

    • 2017년 선정 : 수유1동, 불광2동, 난곡·난향동
    • 2018년 선정 : 도봉2동
    • 2019년 선정 : 신월3동, 구로2동
    • 2020년 선정 : 합정동, 망우본동

※ 서울특별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서울형 도시재생사업 유형 중 '도시재생 근린재생 일반형(저층주거지)'을 운영·지원합니다.

  • 우리동네살리기

    * 5만m² 내외소규모 저층 주거밀집지역으로 생활권 내에 도로 등 기초 기반시설은 갖추고 있으나 인구 유출, 주거지 노후화로 활력을 상실한 지역

    • 2018년 선정 : 제기동(감초마을), 독산1동(금하마을)
    • 2019년 선정 : 은천동, 제기동(고대앞마을), 본동, 목3동
    • 2020년 선정 : 개봉1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