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협조) GMH & 창신숭인도시재생협동조합 기획전시 《What's your Blue?》

2021.07.02 457




GMH & 창신숭인도시재생협동조합 기획전시

What's your Blue?》




전시기간

2021.06.15(화) ~ 08.22(일)




  관람시간  

화~금 13:00~21:00

토,일, 공휴일 10:00~22:00

*월요일 휴관



  관람인원  

동시입장가능 인원 최대 15명




  장소  

창신숭인채석장전망대

(서울특별시 종로구 낙산5길 51)











  디자이너 크루 브랜드 GMH·(지엠에이치)와 창신숭인도시재생협동조합(CRC)가 함께 기획한 전시 《What's your Blue?》가 창신숭인채석장전망대 카페 낙타에서 6월 15일(화)부터 8월 22일(일)까지 진행된다. 전시가 진행되는 창신숭인 채석장전망대는 채석장 및 서울의 전경을 바라볼 수 있는 지역의 명소로서, 현재 창신숭인도시재생협동조합(CRC)이 운영하고 있다. CRC는 전망대 내부의 카페낙타에서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을 매달 전시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브랜드 GMH·의 이한율, 안수희 디자이너의 작품을 선보인다.


  브랜드 GMH·는 서울봉제산업협회와 서울시가 주최하였던 ‘소잉마스터 아카데미’를 수료한 디자이너들이 모여 탄생하였다. GMH·의 크루 디자이너들은 ‘데님647’ 공방에서 50여년 경력의 데님장인에게 직접 현장실무 경험 및 봉제 교육을 받았다. 이후 창신동 소잉마스터(봉제전문가)와 협업하며 데님을 더 깊게 연구하고 좋은 품질의 제품을 선보이고자 2019년 8월에 설립한 ‘창신.데님연구소’에서 활동하고 있다. GMH·는 현재 디자이너 이한율(이현지)이 이끌고 있으며, 크루 디자이너 10명(안수희, 박송, 백윤미, 차재원, 김채민, 고윤아, 박채원, 박수빈, 김소명, 이채영)과 함께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전시 《What's your Blue?》는 ‘코로나 블루(우울)’에서 연상되는 부정적 이미지를 각양각색의 데님으로 환기하여, 관객들로 하여금 활력과 자유분방함으로 물들인 ‘블루’의 형태를 경험하게 하고자 기획되었다. 전시장 벽면에는 GMH·의 디자인 콘셉트와 함께 데님 작품을 설치하였다. 관람객들은 카페낙타의 선형적인 공간을 따라 작품을 감상하며 ‘블루’와 ‘우울’의 연결을 해체하고, 저마다 블루(우울)의 개념을 새롭게 정의해볼 수 있다. 또한 녹음으로 푸르른 창밖의 풍경은 전시를 즐기는 관람객에게 블루와 그린컬러가 가지고 있는 ‘힐링’, ‘휴식’의 감각을 선사한다.


  관람객들은 전시장 한쪽에 마련된 여백의 공간(White Denim Drawing Zone)을 통해 나만의 ‘쉼’에 대한 개인적인 응답들을 동시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다. GMH·는 이번 전시에 표현된 관람객들의 기록들을 추후 ‘옷’이라는 매개체로 재조직하여, GMH·만의 방법으로 팬데믹 시대를 살아가는 현 세대의 생각들을 남기고자 한다.


  《What's your Blue?》는 추후 10월에 진행되는 GMH· 전시의 일부를 미리 선보인 전시이며, 미술작가와 GMH· 크루 디자이너가 함께 콜라보레이션 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GMH· 이한율 디자이너가 기획한 전시는 408아트크루의 안태정 비주얼 디렉터, 미술작가 최서은, 심지용, 임준영, 양희완, 크루 디자이너 안수희, 박송, 백윤미, 차재원, 김채민, 고윤아, 박채원, 박수빈, 김소명, 이채영이 참여한다.




< 전시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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