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 기획전) Hands in Seoul_창신동 647-7

2020.07.21 321





Hands in Seoul_창신동 647-7




 관람일정 

2020.07.22(수) ~ 08.30(일)

화요일~일요일 10:00~19:00 (월요일, 공휴일 휴관)



 관람인원 

일 130명(회당 30명 이하)

*총 5회차 운영(회당 2시간 기준)

(10시-12시/12시-14시/14시-16시/16시-18시/18시-19시)    *18시-19시는 1시간



 장소 

 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서울시 종로구 사직동 송월길2)






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 <핸즈인서울>에서는 봉제산업의 중심인 서울의 창신동에서 활동하는 데님 디자이너 브랜드 ‘GMH·’의 의상을 선보이는 <Hands in Seoul_창신동 647-7>전을 개최한다.


박지영, 안수희, 이현지 디자이너로 구성된 GMH·는 창신데님연구소에서 봉제장과 협업하여 전개하는 데님의류브랜드로, 제작하는 공정에서 노동의 가치를 중요시한다. 세 명의 디자이너들은 창신동 봉제 전문가와 함께하는 실무교육으로 진행된 ‘2018 소잉마스터아카데미’ 1기 수료생으로 봉제 전문가의 기술과 노하우를 배우며 실력을 다졌다. 이번 전시는 이들이 선보이는 참신한 디자인의 데님 의상과 버려지는 폐원단을 활용한 데님 소품들로 구성된다. 



<핸즈인서울_창신동 647-7>전은 GMH·의 디자이너들이 꿈꾸는 미래를 응원하고, 창신동에 새로운 활력과 움직임을 기대하며 시작되었다.


이들이 작업하는 곳인 ‘창신동 647 봉제거리’는 1970년대부터 산업화를 이끌었던 봉제산업의 중심지로서 현재까지 수많은 봉제공장과 봉제장의 삶과 노동이 담겨있는 지역이다. 곳곳에서 올라오는 다리미의 수증기, 원단을 가득 실은 채 곡예 하듯 달리는 오토바이, 여기저기서 울리는 재봉틀 박음질 소리. 창신동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러한 풍경은 여전히 삶을 착실히 그리고 분주하게 살아가는 봉제장들의 흔적이다.


수십 년 동안 봉제 일을 해온 ‘봉제 전문가’ 사이에서 GMH· 디자이너의 활동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


GMH· 디자이너들은 창신동 647-7번지에서 주변의 봉제 전문가의 기술과 현장을 배우며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가고 있다. GMH·의 재봉틀 소리는 시대에 맞게 변화하려는 움직임이며 창신동을 지속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이다. 과거, 현재가 공존하는 창신동에서 같은 꿈을 꾸는 동료와 함께 미래를 그릴 수 있는 것, 그것만으로도 창신동은 새로운 기대감과 미래로 가득 차 있다.





Park Jiyoung









Lee Hanyoull







Ahn Suhee





도움주신분들
서울봉제산업협회장  차경남
포토그래퍼  오스카스카
모델  다솜, 창현




자세한 전시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파일을 다운받아 주세요







 ※  <핸즈인서울>은 도시재생기업의 가치를 기획전시와 로컬매거진을 통해 판매를 지원하고 홍보하는 플랫폼입니다도시재생지역에서 활동하는 기업 혹은 단체, 개인의 상품에 주목하고 이들의 상품과 서비스를 공동체 자립, 지역경제의 활성화, 고유의 로컬 콘텐츠 발굴 등의 측면에서 재해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로컬 크리에이터로서 이들의 활동이 지역사회에서 어떤 가치를 창출하는지 조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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